• 2021. 12. 26.

    by. don't worry be happy

    평범한 대학생

    영국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의 시즌 1을 원작으로 하는 '어느 날' 이 새로 방영되었다.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고 법정 싸움을 하는 드라마이다. 주인공으로 대학생 '김현수' 역에 김수현 그리고 변호사 '신중한' 역으로 차승원이 배역을 맡았다. 연기 실력이 공인된 배우들이라 연기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다.

    원작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진실을 가리는 법정에서 피고인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법원 관계 잘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형사사법제도의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원작과 싱크로율 100%

    '어느 날'의 배역은 원작과 싱크로율이 100%에 가까울 만큼 아주 탁월하게 배역이 선정이 된 거 같다. 배역들을 하나하나 나열해 보겠다.

    평범한 대학생으로 하룻밤의 일탈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는 주인공은 '김현수' 역에 배우 김수현이다. 원작의 주인공 '벤 쿨터' 역의 벤 위쇼와 분위기와 외모가 아주 흡사하다.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주인공을 돕는 변호사 '신중한' 역의 배우 차승원 은 평소 코믹한 연기와 무게 있는 연기를 그때그때 잘하는 배우로 이 드라마에서는 억울한 주인공을 진심으로 도우는 모습으로 진중한 연기를 한다.

    원작에서는 '랠프 스톤' 역으로 배우 콘 오닐이 연기했다. 잘생기고 남자다운 매력의 콘 오닐은 우리나라 대표 미남배우인 차승원과 대등하다고 생각한다.

     

    일탈의 결말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아르바이트도 하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의 택시를 몰래 끌고 나온다. 택시를 그저 자동차로 생각하고 운전을 하던 현수는 택시의 승객 여부를 보여주는 신호를 켠 채 운전을 하고 있었다. '빈차'라고 표시되어 있는 택시 표시등을 보고 정차 중이던 택시에 한 여자가 탑승을 한다. 놀란 현수는 지금 영업 중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자는 승차거부를 하냐며 따지자 어쩔 수 없이 여자를 태우고 여자가 말한 목적지로 이동을 한다. 여자는 택시 안에서 담배도 피우고 정차 중일 때 맥주를 사 오라고 심부름까지 시키는 등 정상적인 상태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여자의 이름은 '홍국화'였고 마약과 술에 의존하는 사람인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국화는 현수에게 오늘만 자신의 남자 친구가 되라며 이야기한다.

    국화에게 홀려 현수는 국화가 데리고 간 곳에서 마약과 술을 마시며 평소와 다른 일탈을 저지르게 된다. 마약과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하며 국화의 집에 가며 교통사고도 내며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었다. 국화에 집에 온 현수는 국화가 준 마약과 술을 마시며 엄청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엄청난 두통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 현수는 소파에서 일어나 옷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국화가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되고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국화는 칼에 찔려 죽어있었다. 놀란 현수는 자신에게 묻어있는 피를 닦아내고 자신의 물건들을 챙겨 급하게 도망쳐 집에서 나온다.

    집으로 돌아가던 현수는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고 경찰서로 향하게 된다. 마침 경찰서에 살인사건 신고가 접수되어 난리가 난 상황이었다. 그 사건은 바로 홍국 화가 죽은 사건이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게 되었다. 목격자는 죽은 여자가 어떤 남자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고 진술한다. 목격자는 바로 어젯밤 현수가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망을 쳤던 차량의 주인이었다. 경찰은 현수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긴급체포를 한다. 현수는 자신이 한 범죄가 아니라며 이야기하며 자신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소리치지만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경찰서에서 현수가 조사를 받고 있는 동안 변호사 중한이 다른 사건의 일 때문에 경찰서를 들른 상태였다. 중한은 우연히 현수가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본다. 불쌍한 눈빛으로 범죄를 일으킬 것 같지 않은 외모라고 생각을 하며 관심 있게 쳐다보게 된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중한은 현수를 찾아가게 된다.

    현수와 대화를 하며 현수의 진정성을 느낌 중한은 현수의 변호를 맡게 된다. 중한은 현수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아무도 현수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중한은 현수에게 묵비권을 행사하며 아무것도 모른다는 태도를 취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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