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12. 27.

    by. don't worry be happy

    도시의 남녀가 우연히 만나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제이미(제이크 질렌할)는 타고난 바람둥이로 그의 바람기 때문에 전 직장에서 해고가 된 적도 있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화이자 제약회사로 재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바람둥이 끼를 이용해 병원 영업을 한다. 어느 날 제이미가 영업을 간 병원에 매기(앤 해서웨이)가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온다. 의사와 함께 진료실에 있던 제이미는 첫눈에 매기에게 호감이 갔다. 진료를 받는 매기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파킨슨병이라는 중병을 앓고 있었지만 표정과 생각만큼은 전혀 아파 보이지 않았다. 얼떨결에 인사를 나누게 된 제이미와 매기는 서로 인사를 하고 매기는 진료실을 나와 병원을 나선다. 제이미도 업무를 마치고 병원을 나와 차 트렁크에서 샘플을 정리하고 있을 때 매기가 다가와 제이미를 걷어찬다. 의사 행세를 하며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 몸과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화가 났다. 사실 제이미는 병실에서 자신을 의사 인턴이라고 소개를 했다. 매기는 제이미에게 거짓말하는 나쁜 인간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사진을 찍고 떠난다. 제이미는 그런 그녀의 모습도 호감이 간다.

    화이자 제약 영업사원의 매력

    제이미는 화이자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으로 나름 매출도 잘 올리는 우수 사원이다. 그가 가진 매력으로 영업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다. 매력을 활용하여 병원 관계자와 연인 같은 관계를 만들어 영업을 하기 편하도록 할 수도 있었다. 제이미는 매기를 만난 병원의 접수 관리자와도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제이미는 매기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한다. 제이미는 매기에게 연락을 하고 매기와 통화를 한다. 매기는 제이미를 기억하고 있었고 나쁘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 한다. 약속 장소에서 만난 제이미와 매기는 전에 있던 일을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해 통성명을 한다. 매기는 제이미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이미에게 시시한 이야기는 필요 없다며 자신의 집으로 가서 잠을 자자고 한다. 제이미와 매기는 뜨거운 잠자리를 가지고 바로 헤어진다. 다음날 매기가 제이미 에게 연락을 하고 데이트가 아닌 잠자릴 가지며 둘의 관계는 계속된다. 연인관계는 아닌 잠자리 파트너 사이의 둘은 서로 만족하며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마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진지한 만나을 원하지 않았던 매기는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제이미와의 관계가 깊어 지기 싫어 지기 때문이다. 매기는 자신의 병 때문에 힘들어할 사람들을 걱정하여 자신과 깊은 관계를 맺어지게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 일부러 깊은 관계를 거부하고 있었다. 제이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기에 대한 마음이 커져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느 날 제이미가 허탈한 하루를 지내고 퇴근을 한 뒤 매기를 찾아간다. 제이미와 매기는 제이미가 사 온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하다 결국 잠자리 이야기가 나오고 잠자리를 가지려 한다. 하지만 제이미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매기와의 잠자리를 가질 수 없었다. 매기는 그런 제이미를 위로하며 이야기를 한다. 매기는 제이미를 놀리며 화이자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이야기한다. 제이미는 자신의 회사지만 그런 소식을 들은 적이 없었다. 매기와 제이미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제이미는 몸상태가 괜찮아지며 매기와 관계를 맺는다.

    다음날 아침 어색한 분위기의 둘의 관계가 느껴진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다. 매기는 제이미에게 이제 그만 만나자고 말한다. 어제 오랫동안 이야기하며 지낸 밤 동안 연인의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느낀 매기가 먼저 거부를 한 것이었다. 제이미는 알겠다고 말하며 집을 나간다.

     

    만나지 못해서 더욱 커지는 마음

    제이미는 매기와의 마지막 만남 이후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과 머리에는 항상 매기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제이미는 매기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 것을 느끼고 있었다. 매기는 제이미를 여전히 멀리 대하고 있었다. 제이미는 매기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지만 멀리 출장을 떠나는 매기는 짧은 인사를 하고 떠난다. 냉정하게 대하는 매기의 모습에 더욱더 제이미는 매기와의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게 된다. 제이미가 자신을 멀리 하는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기가 그녀의 병으로 연인이 힘들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이미는 매기가 알려준 화이자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영업하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매기와 제이미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체 제이미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고 떠나게 된다. 매기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제이미의 마음은 것 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사랑을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

    러브 앤 드럭스 영화 이름처럼 사랑을 치료해 주는 약이 있을지 궁금하다. 당연히 없겠지만 사랑을 치료하는 약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한다. 영화에서 재밌는 부분은 10년도 넘은 영화이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 알게 된 화이자라는 제약 회사의 이름이 나오는 게 신기하며 웃기다. 코로나 예방 백신으로 이름이 알려진 화이자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도 웃기고, 영화에서 실제 회사의 이름이 나오는 것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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